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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의혹' 김명수 전 합참의장 '구속기로'

입력 | 2026-06-15 12:12   수정 | 2026-06-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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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에 가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재판부는 오늘 오전 9시 반부터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김 전 의장 등 합참 관계자 3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차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 등이 2024년 12월 비상계엄 당시,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내부 보고를 받았으면서도 군의 국회 투입을 막지 않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김 전 의장 측은 계엄 선포와 동시에 국방부 장관이 직접 계엄군을 지휘·통제했다면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