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고수다] "정용진, 정치색 참 나빠‥그간 5.18만 한 게 아냐"

입력 | 2026-05-20 15:12   수정 | 2026-05-2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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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선영 아나운서
■ 대담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4·18·19·20·22대) 

[주요발언]

″15대1 압승 전망 고수..이재명 정부 성공 달린 선거″

″조국, 후보 사퇴해서 민주당과 통합해서 큰 꿈 이루길″

″한동훈, 자기희생 통해  새로운 보수의 길 찾아야″

◎ 진행자 > [정치고수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합니다. 오랜만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박지원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한데 마지막 도전이다라고 하셨던 국회의장 결과는 아쉬웠습니다만 제가 SNS에 남긴 글을 굉장히 인상 깊게 봤었거든요. ‘일상으로 돌아가겠다’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 박지원 > 민심과 당심은 압도적으로 높았는데 천심을 못 얻어서 실패했습니다. 천심이 중요하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일상으로 돌아가고 해남·완도·진도 지역구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많이 아쉽지는 않으셨어요?

◎ 박지원 >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 진행자 > 아쉽지는 않으셨는지 궁금해요. 마지막 도전이라고까지 말씀하셨으니까요.

◎ 박지원 > 아쉽죠. 아쉽기야. 그렇지만 마지막 도전이 실패를 했다고 하면 또 도전해 봐야죠.

◎ 진행자 > 그러면 새로운 목표를 세우셨는지도 궁금하거든요.

◎ 박지원 > 새로운 목표는 우선 남은 임기 동안의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지역구 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생각해 봐야죠.

◎ 진행자 > 아직 정하지는 않으신 거네요.

◎ 박지원 > 그렇죠.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정치 현안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선거가 14일 앞으로 다가왔거든요. 한 달 전쯤에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서 경북 빼고 15개 다 민주당이 이길 것이다, 이렇게 예측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좀 바뀌셨는지 궁금해요.

◎ 박지원 > 지금도 그 생각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여느 선거와 달리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하느냐 마느냐 이러한 문제와 내란 세력이 다시 재집권하느냐 이런 민주적 갈림길에 있기 때문에 저는 일 잘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더 일 잘할 수 있도록 지방 정부에서도 국민들이 도와주고 또 어떤 경우에도 내란을 좋아하는 윤어게인 세력을 좋아하는 그런 국민은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저는 우리 민주당이 승리를 하리라고 봅니다.

◎ 진행자 > 민주당 여론조사를 보면 앞서고는 있는데 이 격차가 좁아지는 지역들이 많더라고요. 이유에 대해서는 어떻게 분석하시는지도 궁금해요.

◎ 박지원 > 그건 우리나라 선거에 특수한 고질병인데요. 항상 막판에 가서는 지역 진영 논리로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난 1년 전 이재명 대통령도 윤석열의 내란을 청산하는 그런 대통령 선거인데도 49% 받았잖아요. 김문수 후보가 41%, 이준석 후보가 8.9%, 그래서 그러한 현상이 있지만 지금 현재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여러 가지 문제로 볼 때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계시니까 여기에다 힘을 실어주는 그런 선거가 되기 때문에 저는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 진행자 > 지금 말씀을 들어보면 결국 국민의힘은 이 추세로 가다가 우리가 골든크로스 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그건 아니다 이런 말씀으로 들리네요.

◎ 박지원 > 그것은 자기들 꿈이 너무 큰 것 같아요.

◎ 진행자 > 너무 큰 꿈인가요? 알겠습니다. 경기 평택을 뜨거운 곳이죠. 이곳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에게 한 말씀이 화제가 됐는데요. 다시 한번 들어볼까요. 어떤 의미였는지요?

◎ 박지원 > 저는 조국 대표와 개인적으로도 가깝고 또 제가 조국 대표를 원체 지원하다가 우리 민주당에서 2년 전 총선 때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제가 징계를 먹었어요. 그렇지만 저는 조국 대표가 반드시 국회로 들어와야 된다. 그리고 우리 민주당과 통합해서 큰 꿈을 한번 꿔봐라 하는 생각을 갖는데 이번에 조국 대표는 결정적으로 잘못했어요. 우리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이 오후에 만나서 이러한 연대 문제를 논의하려고 했는데 이미 김재연 진보당 대표는 평택에 가 있는데 자기가 오전 10시에 기자회견을 해서 내가 평택 간다, 이건 트러블을 만든 거예요. 트러블을. 그렇기 때문에 저는 만약에 지금 지지도가 들쑥날쑥하지만 조국 대표가 실패하는 날 조국 자신도 조국혁신당도 아주 어려워지기 때문에 차라리 진보 진영의 단결을 위해서 후보를 사퇴하고 민주당과 통합에서 더 큰 꿈을 꿔봐라 하는 것으로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얘기를 했습니다.

◎ 진행자 > ‘민주당에 들어와라’ 이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 박지원 > 물론 우리 민주당과 정청래 대표 조국 대표 간에 지방선거 후에 통합에 대해서 논의하기로 했는데 그건 통합을 해야죠. 저는 개인적으로 통합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만이 또 함께 가야 돼요. 이재명 대통령을 함께 당선시켰잖아요. 함께 가야 개헌 등 하반기 국회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통합하는 게 좋죠.

◎ 진행자 > 정치 대선배신데 조국 후보가 박지원 의원의 말을 들을까요. 어떻게 보고 계세요?

◎ 박지원 > 그것은 제 말을 듣고 안 듣고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지만 제 말을 들으면 미래가 있어요.

◎ 진행자 > 그렇습니까? 한편 평택을만큼 관심이 몰리는 곳이 또 부산 북갑이에요. 한동훈 후보에게도 어떤 말씀하셨는데 좀 센 발언하셨습니다. ‘낙선할 게 뻔하다’라고 하셨어요.

◎ 박지원 > 한동훈 전 대표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됐을 때 제가 맨 먼저 논평을 그렇게 했어요. 덜 익은 감이다, 땡감으로 낙과할 것이다. 다 낙과하잖아요.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는 너무 간을 보고 다녀요. 국민 간도 보고 윤석열 간도 보고 장동혁 간도 보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간동훈이라고 부르는데 그러한 생각 가지고는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저는 한동훈 전 대표에게 개인적으로도 보수의 기치를 들고 새로운 당을 윤 어게인하고 손절하고 만들어 보아라. 거기에 유승민, 안철수, 조경태 등 비교적 합리적 보수와 함께 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자기희생이 있어야 돼요. 내가 당대표 하지 않을 테니까 모이자 해서 그런 보수세력으로 새로운 길을 가는 게 좋지 않을까? 그것이 자기희생이 따라야 된다. 그런데 검찰 출신이라 희생을 안 하는 사람이에요.

◎ 진행자 > 지금 희생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한동훈 후보의 단일화까지도 그 희생에 포함되는 얘기일까요?

◎ 박지원 > 저는 한동훈 전 대표하고 박민식 후보하고 단일화 안 된다고 봅니다. 현재의 국민의힘 당대표는 장동혁이에요. 장동혁 대표는 기왕 얘기했잖아요. 한동훈에게는 공천 안 준다. 차라리 전한길한테 준다. 이런 윤 어게인 세력하고 가는데 그 단일화를 옥새를 가지고 있는 장동혁 대표가 허락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박민식 후보도 만약 이번에 실패하더라도 다음을 볼 수 없는 거예요. 단일화해버리면. 자기 지역구가 없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안 된다 그렇게 보고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후보를 이재명 대통령보다도 더 미워해요. 안 된다 이거예요.

◎ 진행자 > 승리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뭐 이런 취지의 글까지 올리기도 했었죠. 장동혁 대표가.

◎ 박지원 > 그렇죠.

◎ 진행자 > 지금 이야기를 저희가 한 조국 후보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대선 주자로까지도 꼽히는 그런 인물들입니다.

◎ 박지원 > 자기들이 그렇게 생각하죠.

◎ 진행자 > 그렇습니까? 이번 선거에서 이기든 지든 그 결과 여부에 상관없이 정치적인 어떤 파장이 좀 있을 것 같은데요. 이 두 후보의 정치적 미래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박지원 > 저는 조국 대표는 선거에 지든 이기든 어떻게 해서든지 민주당과 통합을 하려고 할 거예요.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도 통합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들어와서 소위 호랑이 굴에 들어와서 호랑이를 잡아야죠. 저는 대권 반열로 자기 자신이 쌓아온 경력이 있기 때문에 자격이 있어요. 그렇지만 한동훈은 그러한 능력도 각오도 없는 사람이에요. 어떻게 됐든 기회를 봐서 포착하려고 하는데 거기까지는 가지 않을 거예요. 단 자기 희생을 해서 자기가 새로운 보수의 윤석열과 손절하고 신당을 창당한다고 하면은 성공할 가능성도 있죠.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전북지사 이야기로 넘어갈 건데요.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후보가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대리전 양상이라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어떻게 지켜보고 계세요?

◎ 박지원 > 전북 도민은 전북도지사를 선택하는 것이지 정청래 당대표를 선택하는 건 아니에요. 그러나 그러한 김관영 후보의 콘셉트 목표는 잘 잡았더라고요. 딱 정청래 대표하고 각을 세우는. 그렇지만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는 김관영 지사를 개인적으로도 아깝고 호남에 민주당의 박지원, 정동영 다음에 이끌어갈 지도자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참았어야 되는 거예요. 잘못된 선택을 했다. 지금 현재 울산시장 김상욱 후보 같은 사람 있잖아요. 단일화하잖아요. 46살이에요. 저는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만약 김상욱 울산시장이 당선되면 우뚝 지도자로 성장할 거예요. 그런데 불행하게도 우리 호남에는 전북이고 전남, 광주 그러한 지도자를 가지고 있지 못해요. 그래서 저는 상당히 김관영 지사한테 기대를 했는데 그 2년을 참지 못하고 저렇게 불쑥 나왔다고 하면 지사도 어려워지고 자기 미래도 없어진다 저는 그렇게 보고 어떻게 됐든 이원택 후보가 민주당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에 내일모레 제가 전주에 가서 이원택 후보를 지원 유세도 하고 기자간담회도 갖습니다만 김관영의 선택은 잘못이다 이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조금만 기다렸으면 다음에 민주당 배지를 달고 나왔을 텐데

◎ 박지원 > 2년 있다가 총선 나오면 전북 어디에서든지 당선될 인물이고 그랬으면 좋은 항로로 좋은 길을 갈 수 있었죠.

◎ 진행자 > 지금 듣다 보니까 정치권 후배들이 다 박지원 의원님 말을 잘 안 듣는 후배들만 있네요.

◎ 박지원 > 제가 좀 잘 못하겠죠.

◎ 진행자 > 궁금한 게 그렇다면 진짜 실제 호남 민심은 어떤지가 궁금해요.

◎ 박지원 > 호남 민심은 어떤 경우에도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서 성공시켜야 된다예요. 다른 거 없어요. 제가 김대중 대통령을 모시고 일생 정치를 하고 비서실장을 했지만 그때보다도 훨씬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와 존경이 강해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도 호남에 많은 새로운 기업들을 보내주고 있잖아요. 전라북도도 현대자동차가 새만금에 투자를 합니다. 그러면 전라북도 도민들이 만약 집권 여당 이원택 후보를 선택해야 그 사업이 잘 되겠는가, 앞으로 새만금 등 여러 사업이 있는데 무엇이 우선하는가. 지역 발전을 위해서 우리 호남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그 심정으로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다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박 의원님 모셨으니까 이 얘기를 또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제가 5.18이었는데 스타벅스의 5.18 폄훼 논란 참 가슴 아프게 지켜보셨을 거 같거든요.

◎ 박지원 > 나쁜 사람이죠. 정용진 회장 저 개인적으로도 잘 알고 사업도 잘하지만 그분이 갖는 정치색 나쁘죠. 멸공 이런 것도 표현을 했고 4.16 세월호 때도 그런 일을 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5.18을 존중하고 함께 기업인으로서 해야지 그러한 보수 색채를 띠고 특히 그가 가입해 있는 모임에는 아직까지, 밝혀질 겁니다. 옳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스타벅스의 태도에 대해서 울분을 하고 정용진 회장은 응분의 형사적 책임을 지고 대국민 사과를 하라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 진행자 > 지금 이 사태에서 정용진 회장이 개입이 됐는지 안 됐는지는 지금 밝혀진 바가 없지만 실수일 수도 있는 가능성도 있고요. 근데 박 의원님 보시기에는 정용진 회장의 의사가 어느 정도 반영이 됐다 이렇게 해석을 하고 계시네요.

◎ 박지원 > 당연하죠. 현재 강남 순살 철근 오세훈 시장 나 모른다, 나 몰랐다 이게 용납됩니까? 5.18에 군인이 광주 시민을 학살했는데 그 군인 책임입니까? 전두환 책임입니다. 그러한 것을 정용진 회장이 몰랐다고 할 수는 없어요. 그것은 항상 오너의 생각에 언행에 따라가는 거예요. 멸공 유명하잖아요. 그런 보수 색채를 가지고 있는 걸 공격하는 게 아니에요. 기업인 같으면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정치적 활용이 되지 않도록 잘 조정을 했어야지 5.18만 한 게 아니잖아요. 4.16 세월호도 하고 멸공도 하고 또 그가 속해 있는 어떤 플랫폼은 참으로 의심스러운 게 많아요. 이러한 것들이 밝혀지게 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스타벅스도 반성을 해야 되지만 정용진 회장이 진짜 피나는 반성과 사과 그리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 > 이 사태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스타벅스에 등을 돌리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의 충북도당 당직자와 지방선거 출마자가 이를 한 발 더 앞서서 희화화하는 댓글들이 또 논란이 됐거든요. 스타벅스에 샌드위치를 사 먹으러 간다는 등의.

◎ 박지원 > 그러한 것이 나쁜 거죠. 그분들은 지금도 국민의힘 일부 사람들은 지금도 광주 5.18이 북한 수백 명의 군인이 내려와서 일으켰다 이렇게 말을 하거든요. <택시운전사> 영화를 보면서는 울고 밖에 나와서는 북한군이다 이렇게 폄하하는데 그렇게 자극하면 또 우리가 스타벅스 불매운동을 한다면 뭐가 이익이에요. 저는 그런 짓을 하는 것은 진짜 국민의힘이 아직도 반성하지 못하는 그래서 장동혁 대표도 5.18에 가서 하는 태도나 특히 송언석 원내대표 더러워서 안 간다, 그런데 서러워서 안 간다로. 바이든 날리면하고 똑같은 거 아니에요? 그러면 안 되죠.

◎ 진행자 > 알겠습니다. 5.18을 두고 이 시점이 되면 항상 이런저런 설화들이 나오는 지점에 대해서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 박지원 > 그렇죠. 그렇지만 저는 국회 오래전부터 그 문제에 대해서 계속해왔고 제가 5.18 3공법단체와 함께 정신적 피해자 보상 문제 같은 것을 국회에서 통과시키고 있거든요. 함께하지는 못할망정 바가지 깨는 그런 심보는 놀부 심보가 아니라 같은 민족으로서 있을 수 없는 거예요.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의원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지원 > 네, 감사합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