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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
미 재무 "원화 약세, 강력한 한국 경제와 맞지 않아"
입력 | 2026-01-15 17:00 수정 | 2026-01-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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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 중인 구윤철 경제 부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원화 약세가 한국 경제 펀더멘털, 즉 기초 여건과 맞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두 장관은 한·미간 무역-투자 협정을 완전하고 충실하게 이행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미국 재무부는 덧붙였습니다.
발언이 공개된 이후 원·달러 환율은 지난밤 야간 거래에서 1,462.0원까지 떨어졌다가 1,469.7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