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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제] 1. "약속 못 지켜" 2. 차 대신 '아이언돔'

입력 | 2026-03-25 17:00   수정 | 2026-03-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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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이란의 공습으로 생산시설이 심각하게 파손된 카타르에너지가 한국 등 주요 수입국과 맺은 액화천연가스, LNG 장기 공급 계약에 ′불가항력′을 선언했습니다.

우리나라 LNG 도입 물량 가운데 카타르산 비중은 14%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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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폭스바겐이 자동차 공장 한 곳을 미사일 방공체계 ′아이언돔′ 구성품 생산 공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이스라엘 국영 방산업체와 논의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논의 대상이 된 공장에는 일자리가 2300개 있는데, 지난 2024년 폭스바겐 노사 합의로 내년에 차량 생산이 종료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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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미국 주식예탁증서 ADR 상장 신청서를 비공개 제출했다고 공시했습니다.

ADR은 외국 기업이 자사 주식을 미국 증시에서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증권으로, SK하이닉스는 ″올해 중 상장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