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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연
이란 대표단, 이슬라마바드 도착‥내일 종전 협상
입력 | 2026-04-10 16:58 수정 | 2026-04-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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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휴전 합의를 놓고 첫 대면 협상을 앞둔 이란 대표단이 현지시간 9일 중재국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란 대표단을 이끕니다.
J.D.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미국 측 협상단은 11일인 내일 이란과 첫 대면할 예정이며,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도 협상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