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제] 1. "석유 비축 검토" 2. 청년 남성 경제활동 감소‥여성은 25%p 증가
입력 | 2026-04-14 17:01 수정 | 2026-04-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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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중동 산유국들이 우리나라 석유 비축기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산업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산업통상부는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 타격을 받는 산유국들이 원유를 미리 옮겨 리스크를 줄이려 한다″며 ″우리나라를 역외 비축기지로 검토하며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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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부터 34세까지 청년 남성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2000년 89.9%에서 지난해 82.3%로,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한국은행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동년배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2.4%에서 77.5%로 25%p 넘게 올랐습니다.
연구팀은 1991년부터 1995년 사이에 태어난 4년제 대졸 학력 남성 경제활동 참가율이 30년 전 태어난 남성들보다 15.7% 포인트 하락한 반면, 같은 조건의 여성은 노동공급확률이 10%포인트 상승한 점을 들어, 고학력 여성 노동 공급 증가를 배경 중 하나로 지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