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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뉴스
이성일
검은 월요일‥미국발 '반도체 충격'에 증시 폭락
입력 | 2026-06-08 16:56 수정 | 2026-06-0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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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지난주 금요일 종가보다 8.29%, 676.18포인트 떨어진 7,484.4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삼성전자는 10.18% 내렸고, SK하이닉스도 7.68% 떨어졌습니다.
개장 직후 지수가 8% 이상 급락하면서 주식 매매가 20분 동안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555.2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외환당국의 구두개입 이후 오름폭을 줄여 지난주 금요일 종가보다 4.1원 내린 1,535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