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박재웅

김민재, 시즌 첫 골에 특급 수비‥동료들도 '엄지 척'

입력 | 2026-01-15 20:42   수정 | 2026-01-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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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선수가 시즌 첫 골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며 경기 MVP로 선정됐습니다.

수비에서는 엄청난 또 스피드로 명장면을 만들어냈는데요.

박재웅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부상을 털고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김민재.

1대 1로 맞선 후반 11분, 놀라운 수비력을 과시했습니다.

상대 패스 한 방에 뒷공간이 뚫리며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김민재가 무서운 속도로 상대 공격수를 따라잡아 공을 탈취해 냈습니다.

김민재 특유의 스피드와 몸싸움, 상황 판단 능력까지 빛난 특급 수비였습니다.

15분 뒤엔 해결사 본능까지 뽐냈습니다.

이토가 헤더로 연결한 패스를 머리로 받아 넣어 역전골을 터뜨렸습니다.

1년 만이자 올 시즌 첫 골을 터뜨린 김민재는 관중석을 향해 포효했고, 카를의 쐐기골을 더한 뮌헨은 리그 1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공수 맹활약 속에 최우수 선수로 뽑힌 김민재를 향해 동료들도 엄지를 추켜 세웠습니다.

[그나브리/뮌헨]
″김민재는 출전할 때마다 정말 훌륭합니다. 성격도 정말 좋아요. 팀원 전체가 김민재를 좋아해요. 오늘처럼만 해준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되죠.″

MBC뉴스 박재웅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