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박재웅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동계 출신 최초'

입력 | 2026-02-20 20:35   수정 | 2026-02-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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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국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이 우리 선수로는 역대 세 번째로 IOC선수위원에 당선됐는데요.

우리나라는 현역 IOC위원을 두 명 보유하게 됐습니다.

◀ 리포트 ▶

이번 대회 선수촌 여섯 곳을 돌며 열정적으로 유세 활동을 펼친 원윤종.

올림픽 참가 선수들이 직접 뽑는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11명의 후보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선수위원에 당선됐습니다.

평창 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인 원 위원은 문대성, 유승민에 이어 우리 선수 역대 세 번째이자, 동계 종목 선수 최초로 선수위원이 됐습니다.

[원윤종/IOC 선수위원]
″제가 대한민국 스포츠를 위해서, 그리고 전 세계에 있는 선수들을 위해서 열심히 한 번 앞장서서 활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 영상출처: 대한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