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이준범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이혜훈 강제수사

입력 | 2026-03-09 22:56   수정 | 2026-03-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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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 등으로 낙마한 이혜훈 전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주 이 전 후보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혜훈 전 후보자는 결혼한 아들을 부양가족에 넣는 방식으로 청약 점수를 높여 서울 반포동의 고가 아파트를 분양받아 수십억 원의 이득을 봤다는 의혹을 비롯해 보좌진 갑질과 아들 대학 특혜 입학 의혹 등으로 고발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