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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수사 무마'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등 출국금지

입력 | 2026-03-17 20:21   수정 | 2026-03-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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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팀이, 김건희 씨 사건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전 4차장을 출국금지했습니다.

이들은 김 씨의 디올백 수수 사건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무혐의 처분한 혐의를 받습니다.

종합특검은 또 국토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의 종점을 김건희 씨 일가 땅이 있는 곳으로 변경했다는 특혜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장관도 출국금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