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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범
퇴근길 전동차에서 보조배터리 연기‥승객 전원 하차
입력 | 2026-05-18 20:28 수정 | 2026-05-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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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시 반쯤 서울 지하철 신림역을 지나던 열차 안에서 승객이 갖고 있던 보조배터리로부터 연기가 발생해 퇴근길 시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신고를 받은 역무원들이 승객들을 전원 하차시킨 뒤 배터리를 수조 안으로 옮겨 진화했고, 10여 분 만에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