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김태운

'오늘은 기습 번트!'‥이정후 '11경기 연속 안타'

입력 | 2026-06-04 20:56   수정 | 2026-06-0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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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데뷔 후 최장 기록인 11경기 연속 안타로 식지 않는 타격감을 이어갔습니다.

◀ 리포트 ▶

출발은 아쉬웠습니다.

무려 44타석 연속으로 삼진이 없었는데 첫 타석에서 높은 공에 당했습니다.

그래도 아쉬움이 길진 않았는데요.

4회 바깥으로 흘러 나가는 스위퍼를 기술적으로 잡아당겨 11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고요.

8회에는 내야 빈 곳을 확인한 뒤 허를 찌르는 기습 번트로 두 번째 안타도 만들어냈습니다.

시즌 타율은 3할 1푼으로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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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하성은 5경기 만에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2회 몸쪽 공을 잡아당겨 적시타를 때렸습니다.

오랜만에 터진 안타라서 그런지 팬들의 반응이 꽤 뜨거웠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