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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캐스터
새해 첫 출근길 맹추위‥서울 -11도·춘천 -14도
입력 | 2026-01-02 06:16 수정 | 2026-01-0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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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매서운 세밑 한파가 오늘 아침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출근길 대비 단단히 하셔야겠는데요.
서울 상암동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가영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상캐스터 ▶
새해 첫 출근길 밖에 나서는 순간부터 거대한 냉동고 안입니다.
잠깐만 서 있어도 몸이 금세 꽁꽁 얼어붙는 느낌이고요.
실제로 이렇게 물에 담긴 꽃병을 두어 시간밖에 뒀더니 그대로 얼음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 한파의 최대 고비를 맞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 영하 11도에 체감온도 영하 15도로 혹독한 추위고요.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뭅니다.
주말 낮부터는 영상권을 회복해 평년수준으로 날이 풀리겠습니다.
호남과 제주 곳곳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이 시각 무안 지역 모습인데 굵은 눈발이 쉴 새 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곳은 10cm가 넘게 쏟아졌는데요.
밤까지 호남에 1에서 5, 제주 산간과 대설경보인 울릉도 독도에도 15cm 이상 더 쏟아지겠습니다.
그 밖의 내륙은 맑지만 건조합니다.
서울과 동쪽은 바람도 강해서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다음은 현재 기온을 살펴보면요, 춘천 영하 13.8도, 대전도 영하 10.2도까지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서울이 영하 3도 남부 지방은 광주와 대구가 1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토요일 밤사이에는 서쪽 지방 곳곳에서 공기가 탁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상암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