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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내란 극복 국민 덕분"
입력 | 2026-01-02 07:15 수정 | 2026-01-0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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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국민 덕분에 내란으로부터 국가를 정상화시킬 수 있었다며 국민 모두가 성장의 과실을 누릴 수 있도록 5개 분야에서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재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현직 대통령으로선 2년 만에 이뤄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
12.3 내란, 그리고 탄핵으로 지난해엔 호국 영령들을 찾아뵐 대통령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다″고 적었습니다.
이후 청와대 구내식당을 찾아 직원들과 아침식사를 함께 하며 새해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년부터 밥을… 집에서 드셔야 되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대도약의 원년을 만들겠다는 각오는 신년사에도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나라가 내란을 딛고 전 분야에서 제자리를 찾은 것은 모두 국민 덕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여러분께서 마음을 모아 주신 덕분에 무너진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2026년은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가 될 거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5개 분야 성장론을 내놨습니다.
수도권이 아닌 지방 주도 성장, 일부 대기업이 아닌 모두의 성장, 안전 기본의 지속가능 성장을 내걸었고,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과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으로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민 여러분, 앞에서 말씀드린 다섯 가지 대전환의 원칙은 낭만적 당위나 희망 사항이 아닙니다. 이제 실천과 행동의 시간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국민 통합과 굳건한 국민의 신뢰가 필요하다며,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김재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