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가영 캐스터

새벽까지 눈·비‥출근길 빙판·살얼음 주의

입력 | 2026-01-13 06:04   수정 | 2026-01-1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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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제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과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살얼음 때문에 사고 위험도 커졌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합니다.

김가영 캐스터, 오늘 출근길 날씨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 기상캐스터 ▶

눈 비구름은 물러갔습니다.

지금 강원도 지방에만 눈발이 이어지고는 있는데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가 된 상황이고요.

다만 눈비가 얼어붙어 발밑이 미끄러운 곳이 많습니다.

도로 위에 살얼음이 발생한 곳도 많아서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추위는 낮부터 다시 매서워지겠습니다.

지금은 서울 기온 영하 1도 안팎을 보이고 있지만 낮부터는 체감 추위가 영하 10도 안팎으로 바뀌겠고 내일 아침에는 강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 산간과 해안 지방에는 강풍 특보가 여전하고요.

대기도 메말라 있어서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1도 안팎 그 밖의 대부분 지방은 영상권인데요.

한낮에는 서울 영하 4도를 비롯해 대부분 내륙의 체감 추위가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목요일인 모레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또다시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