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사과문 냈지만‥광고계 '차은우 손절' 이어져

입력 | 2026-01-29 06:53   수정 | 2026-01-2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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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200억 원대의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광고계는 물론 국방부도 손절에 나섰습니다.

뷰티·금융·패션·교육에 이어 대기업 계열사마저 차은우와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SSG닷컴은 지난해 뷰티 전속 모델로 차은우를 발탁했지만, 그가 출연한 영상 등을 유튜브 채널에서 비공개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고요.

앞서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와 신한은행, 패션 브랜드 마리떼프랑소와저버 등도 차은우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내렸습니다.

현재 차은우가 몸을 담고 있는 국방부에서도 차은우가 스토리텔러로 출연했던 콘텐츠를 비공개로 돌렸는데요.

최근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이 다시 한번 입장문을 내며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문제를 수습하기엔 역부족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