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낯이 익는데‥" 순찰 중 마주한 절도범
입력 | 2026-02-10 06:38 수정 | 2026-02-10 06:3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금값 상승으로 금은방을 노린 범죄 우려가 커지면서 경찰이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섰는데요.
같은 시각.
근처 다른 금은방에 모자를 눌러쓴 남성이 들어오더니 반지를 보여달라 요청합니다.
잠시 후 창문 너머로 남성을 향해 아까 봤던 경찰들의 날카로운 시선이 쏟아졌는데요.
며칠 전 다른 매장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용의자와 비슷한 행색의 남성을 보고는 단번에 용의자임을 알아차린 겁니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겠죠.
앞서 저지른 범행에서 잡히지 않자, 완전범죄를 한 것으로 착각하고 다시 절도를 위해 금은방 찾은 남성은 달아날 생각도 못 하고 앉은 채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