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장난치다 '화르르'‥친구 몸에 불붙인 10대
입력 | 2026-02-10 06:39 수정 | 2026-02-10 06:40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선을 넘은 장난으로 친구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힌 10대 소년이 논란을 샀습니다.
함께 여행을 떠난 10대 소년들이 모닥불에 불을 피웁니다.
그런데 휘발유를 들고 있던 소년이 친구 쪽으로 휘발유를 끼얹고요.
피할 새도 없이 친구 몸으로 불길이 옮겨붙습니다.
옆에 있던 일행은 ″호수로 들어가!″라고 반복해 외치면서도 걱정보다 즐겁다는 듯 웃음을 터트리는데요.
피해자는 호수에 뛰어 들어가 불을 진화했고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휘발유를 뿌린 10대 소년을 가중 폭행 혐의로 기소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