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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꽝꽝' 언 얼음에 갇힌 자동차
입력 | 2026-02-10 06:40 수정 | 2026-02-1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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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세워진 자동차가 거대한 얼음 조각처럼 꽝꽝 얼었습니다.
최근 미국 필라델피아를 강타한 한파가 어느 정도였는지 차량 상태만 봐도 알 법하죠.
온라인에서 영상이 공유된 뒤 얼음 차를 보기 위해 구경꾼이 몰리는 웃지 못할 해프닝까지 벌어졌는데요.
자동차의 주인이 망치로 얼음 제거에 나섰지만 두껍게 언 얼음 탓에 작업이 쉽지 않아 보이죠.
한파에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도로에 쏟아진 물이 차와 함께 얼어 버린 걸로 추정되는데요.
얼음이 어느 정도 녹은 후 차량에 시동은 걸렸지만, 배기구가 얼음에 막혀 결국 차량은 견인됐다고 하네요.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