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유선경
[이 시각 세계] 미 국가정보국 "북 대량살상무기 한국에 중대 위협"
입력 | 2026-03-20 07:21 수정 | 2026-03-20 07:23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미국 국가정보국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와 불법 사이버 활동이 미국과 그 동맹인 한국과 일본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CIA 등 미국 내 16개 정보기관을 총괄·감독하는 국가정보국은 ′2026 연례 위협 평가 보고서′에서 ″북한은 미사일과 핵탄두를 포함한 전략 무기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국가정보국은 특히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면서 얻은 전투 경험에 주목했는데요.
″참전의 교훈을 제도화하고, 러시아에서 얻은 성과를 공고히 하는 북한의 능력이 그 가치가 얼마나 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적시했습니다.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 국장은 상원에서 출석해 북한에 대해 ″점점 더 자신감이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지난 한 해에만 3조 원가량의 가상화폐를 탈취해 정권의 자금 조달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