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빈집에서 '홈 캠이 스르륵'‥절도범 잡아냈다
입력 | 2026-03-23 06:43 수정 | 2026-03-23 06:46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어린아이나 반려동물 키우시는 분들 집에 홈 캠 설치 많이들 하시죠.
그런데 이 홈 캠 덕분에 몰래 집에 들어온 절도범을 잡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경북 영주의 한 전원주택 마을.
한 남성이 집 주변을 서성대자, 집에 있던 반려견이 짖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남성, 잠시 뒤 마치 자기 집인 것처럼 태연하게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반려견과도 인사를 나누며 여유 있는 모습까지 보이는데요.
집 안에 들어간 남성 이곳저곳을 바쁘게 오가며, 훔칠 물건들을 찾는 듯 보이죠.
홈 캠 시스템으로 이를 알아챈 집주인이 바로 경찰에 신고했고요.
결국, 절도범은 출동한 경찰에 4시간 만에 검거됐습니다.
이 절도범 전국을 돌며 순금 등 각종 물건을 훔쳐 왔다고 하는데요.
홈 캠과 경찰의 공조로 상습적인 범행은 끝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