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케데헌' 주역들이 전한 속편 계획은?

입력 | 2026-04-02 06:54   수정 | 2026-04-0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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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으로 물들인 주역들이 수상 레이스를 마치고 한국으로 금의환향했습니다.

매기 강 감독은 제작이 확정된 ′케데헌 2′에 대한 계획 일부를 전했는데요.

어제 서울 용산구에서 ′케데헌′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습니다.

현장에는 총연출자 매기 강 감독과 공동 연출자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작곡가 이재 등이 참석했는데요.

매기 강 감독은 후속편과 관련해 ″트로트나 헤비메탈 등의 장르를 소개하고 싶은 마음은 변함 없다″며, ″1편보다 더 규모가 크고 이벤트가 많은 이야기가 될 것″이라 귀띔했습니다.

공동 연출자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은 ″무엇보다 한국의 전통성을 기반으로 캐릭터와 이야기 전반에 한국적인 요소를 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는데요.

K팝 그룹을 주인공으로 한국의 음식과 전통문화 등이 곳곳에 담긴 ′케데헌′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미국 골든글로브와 그래미,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