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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이 시각 세계] 레오 14세 교황, 첫 부활절 미사 집전
입력 | 2026-04-06 07:18 수정 | 2026-04-0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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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수많은 신자가 모여있습니다.
현지시각 5일,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첫 부활절 미사를 집전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레오 14세 교황은 국제사회를 향해 무기를 내려놓고 평화의 길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폭력과 죽음, 증오에 우리가 점점 무감각해지고 있다며, 전쟁을 일으킬 힘을 가진 이들이 이제는 대화를 선택해야 한다고 개탄했는데요.
이란과 우크라이나 등 특정 국가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자비 없는 압도적 폭력″을 언급한 미국 국방장관 등을 겨냥한 메시지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교황은 오는 11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 집회를 다시 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