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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이 시각 세계] 버핏·JP모건 다이먼, '사모 대출' 위험 경고
입력 | 2026-04-07 07:17 수정 | 2026-04-07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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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의 여파로 세계 경제 전반에 불안 신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월가에서는 은행권 밖에서 고금리 대출을 취급하는, 이른바 ′사모 신용′ 시장의 취약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은 사모 대출 시장의 투명성이 낮아 시장 환경이 악화될 거라는 우려만으로도 투자자들이 일시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고요.
투자 거물 워런 버핏 의장 역시 ″금융 시스템의 스트레스는 빠르게 전이된다″며 사모 신용 시장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의 유동성 위기를 극장에 비유해, 극장에서 불이 나면 먼저 뛰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실제로 최근 블랙스톤과 아레스 등 사모 대출에 강점을 가진 월가의 주요 투자회사들은 투자금을 돌려달라는 고객들의 줄 이은 환매 요청에 직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