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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인도네시아 국제공항, 물줄기 흐르더니 '뻥' 뚫려 버린 공항 천장
입력 | 2026-04-08 06:46 수정 | 2026-04-0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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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입니다.
천장이 열리더니 물줄기가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립니다.
현지 시각 6일, 이 지역에 강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건물 천장이 빗물의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겁니다.
물줄기로 인해 공항 내부는 물바다가 됐고, 창문에는 강한 바람이 부딪히는 소리까지 들리죠.
이 때문에 항공편들도 영향을 받았다는데요.
다행히 직원들을 빠르게 투입하면서, 큰 피해 없이 정리됐다고 합니다.
이 영상을 올린 게시자도 ″물이 쏟아졌지만 다행히 안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 물벼락이냐″, ″잘 수습됐다니 다행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