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두 눈을 의심"‥운전석 뒤로 젖힌 채 운전

입력 | 2026-04-15 06:43   수정 | 2026-04-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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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요즘엔 자율 주행 기능이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장착된 차들이 있어 편하게 운전하시는 경우 많죠.

그런데 이런 기능만 믿고 위험한 주행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운전자가 목격됐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목격된 장면인데요.

조수석 옆으로 흰색 차량 한 대가 지나갑니다.

그런데 운전석엔 사람이 안 보이는데요.

알고 보니, 운전석을 뒤로 젖혀 거의 누워서 운전 중입니다.

심지어 핸들을 붙잡고 있어야 할 양팔은 운전석의 머리 받침대에 걸치고 있는데요.

잠시 기지개를 켜는 게 아니라, 아예 이 포즈 그대로 운전을 하고 지나갑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위험해 보인다″, ″크루즈 기능 맹신하다가 사고 나는 경우 많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