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안예은/신영증권

오리무중 미·이란 2차 협상에 뉴욕증시 하락

입력 | 2026-04-22 07:44   수정 | 2026-04-2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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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5% 내렸고요, S&P500 지수도 0.6% 하락했는데요.

′중동 전쟁 관련 불확실성′과 ′금리 상승′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휴전 협상 만료기한이 임박했음에도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회동 장소로 이동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는데요.

다만, 장 마감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휴전협상 시한 연장을 발표하면서 불확실성은 일부 완화되는 모습입니다.

한편,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자는 상원 청문회에서 대통령과는 별개로 독립적인 통화정책을 운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다소 매파적인 발언으로 해석되면서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4.29%까지 상승하며 주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증시에서는 CEO 교체를 발표한 ′애플′이 2.5% 하락했고요, ′알파벳′과 ′테슬라′도 각각 1.5%씩 떨어졌습니다.

′엔비디아′ 역시 1% 내렸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막바지 ′종전 협상′ 진행 상황과 앞으로 발표될 ′물가지표′, 신임 연준 의장 지명자의 통화정책 방향 등이 향후 글로벌 증시의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