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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이 시각 세계] "비닐 팩째 레인지에 윙"‥ 호텔 스크램블드 에그 '충격'
입력 | 2026-05-01 07:20 수정 | 2026-05-0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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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뷔페의 대표 메뉴 중 하나는 스크램블드 에그죠.
그런데 직원이 꺼내든 건 달걀이 아니라 노란 액체가 담긴 비닐봉지인데요.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데운 뒤, 굳어진 내용물을 꺼내 잘게 부수자 우리가 익숙하게 보던 스크램블드에그 모양이 완성됩니다.
미국의 한 호텔 주방 직원이 무료 조식용 달걀 요리 제조 과정을 SNS에 공개하면서 영상 조회 수가 천만 회를 넘겼는데요.
신선한 달걀을 직접 깨는 대신 가공된 액상 달걀 제품을 대량 조리하는 방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선 ″다시는 호텔 달걀을 먹지 않겠다″라는 반응과 ″무료 조식에 너무 큰 기대를 하는 것 아니냐″ 등 호텔 조식의 가성비와 위생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