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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스카이다이빙 중 '루빅큐브' 도전
입력 | 2026-05-06 06:48 수정 | 2026-05-0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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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모셀베이 상공인데요.
스카이다이빙 중인 한 남성이 공중에 누운 자세로, 회전형 퍼즐 루빅큐브를 맞추고 있습니다.
안전요원들에게 도움을 받고는 있지만 언제 떨어질지도 모르는데, 눈으로 아래를 보지 않고 오히려 등지고 큐브에 집중을 하다니 정말 대단하죠.
시속 160킬로미터로 낙하하면서 이렇게 큐브를 맞춘 시간, 단 23초였는데요.
지난 2023년 호주인이 세운 28초보다도 5초나 기록을 앞당기면서, 기네스 세계 기록에도 오르게 됐습니다.
독일의 의대생이라는 이 영상의 주인공은 18살 때 루빅큐브를 처음 시작했지만,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고 그 과정을 소개했는데요.
먼저 스카이다이빙 자격증을 따야 했고요.
기록을 위해 눈을 감고 큐브를 맞추는 방식으로 집중력을 높였다고 합니다.
이 도전에 성공한 시기는 지난 2월이었는데, 다음 목표로 마라톤 경기 중 큐브 맞추기를 제시해 근황이 궁금해지네요.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