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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놀이공원 우선 탑승권에 불쾌감' 글 갑론을박
입력 | 2026-05-08 06:44 수정 | 2026-05-0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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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에서 줄을 서지 않고 빠르게 입장할 수 있는, 이른바 ′패스권′을 놓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놀이공원을 다녀온 뒤, 패스권을 쓰는 사람들 때문에 불쾌감을 느꼈다는 누리꾼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이 누리꾼은 ″한 시간 동안 놀이기구 타려고 기다리는데, 패스권 사용자들이 내 앞을 가로질러 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돈 주고 새치기하는 게 권리처럼 느껴지고 박탈감까지 들어 울적했다″며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랑 같이 갔는데, 아이가 ″저 사람들은 왜 새치기하느냐″고 물어 ″엄마가 무능력해서 미안하기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고요.
대통령을 향해 ″서민들이 박탈감을 느끼는, 패스권 같은 시스템을 막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는데요.
일부는 글 작성자의 주장에 공감하며, ″아이들이 줄 서기와 질서를 배우는 공간인데 씁쓸하다″고 옹호했고요.
반면, ″기업의 자유이자 소비자의 선택″이라는 반박 댓글도 잇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