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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관절염 주사가 재생의료?" 과장 광고 적발
입력 | 2026-05-28 07:25 수정 | 2026-05-2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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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무릎 관절염 주사를 첨단재생의료 시술인 것처럼 속여 환자들을 유인한 의료기관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의료기관의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한 광고 모니터링을 실시했는데요.
그 결과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는 거짓·과대광고 246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광고 대부분은 재생의료기관 지정 사실을 내세워, 첨단재생의료와 무관한 시술까지 안전성이 검증된 것처럼 홍보했습니다.
첨단재생의료는 세포나 유전자 등을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는 기술로 승인받지 않은 시술은 불법인데요.
마치 안전성이 검증된 첨단재생의료를 실시하는 것처럼 광고해 환자들을 끌어들인 겁니다.
복지부는 이같은 과대 거짓 광고를 게시한 63개 의료기관에 대해 관할 지자체에 행정지도 등의 조치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