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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경찰입니다" 신분증 위조‥혼자 사는 여성 노려

입력 | 2026-06-11 07:27   수정 | 2026-06-1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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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분들은 이번 기사 눈여겨보셔야겠습니다.

한밤중 위조한 경찰 신분증으로 여성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가 금품을 턴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 강도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제주시 한 다가구주택에 침입해 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데요.

A씨의 범행 수법은 이렇습니다.

AI를 활용해 경찰 신분증을 위조한 후 혼자 사는 여성의 집을 노리는 치밀함을 보였는데요.

이후 피해자 집 초인종을 누르고 위조한 경찰 신분증을 내밀면서 태연하게 ″압수수색을 하러 왔다″며 피해자를 속여 집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뒤늦게 수상함을 느낀 피해자는 17시간 후 경찰에 신고했고 다음날 도주하던 A씨는 긴급 체포됐습니다.

와글와글 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