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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삼전닉스' 계약학과, 서울대 자연대 추월

입력 | 2026-06-22 07:27   수정 | 2026-06-2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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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반도체의 열풍이 대학 입시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취업이 보장되는 주요 대학 반도체 학과의 합격선이 서울대 자연계열보다 높았다고 합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 주요 대학 반도체 학과 정시모집 합격자의 수능 국어·수학·탐구 평균 점수는 96.2점으로 서울대 자연대보다 0.4점 높았습니다.

대학별로는 한양대 반도체공학과가 98점으로 가장 높았고 고려대가 97점, 성균관대가 96점으로 뒤를 이었는데요.

의대와 비교해 봤을 때 서울권 의대 평균 합격 점수인 98.8점과도 차이가 크지 않았고 97.2점인 지방권 의대 합격 점수를 넘어선 학교도 있었습니다.

계약 기업별로는 SK하이닉스와 채용 협약을 맺은 고려대와 서강대, 한양대가 삼성전자와 계약한 연세대, 성균관대보다 합격점이 1.2점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