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장승철

해군, 北 지상시설 타격 신형호위함 '대구함' 건조

입력 | 2016-06-02 09:31   수정 | 2016-06-02 11:22
유사시 함정에서 북한의 지상시설을 타격할 수 있는 신형 호위함이 건조됐습니다.

해군은 오늘 오후 2시 거제 대우조선해양에서 2천800톤급 신형 호위함(FFG-Ⅱ) 1번함인 ′대구함′의 진수식을 거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함은 대공·대함·대잠수함 작전을 비롯한 대지상전까지 수행할 수 있는 막강한 화력을 갖췄으며, 전투함 최초로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적용해 북한의 지상시설을 기습 타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해군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