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구경근

2016 '올해의 탑건' F-15K 조종사 김학선 소령

입력 | 2016-12-08 10:57   수정 | 2016-12-08 11:03
공군은 올해 최고의 명사수 ′탑건′에 제11전투비행단 102전투비행대대 소속 F-15K 조종사 김학선 소령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소령은 지난 10월 보라매 공중사격대회에서 6km 상공에서 4m 반경의 지상 목표물을 명중시키는 등 1천 점 만점에 995점을 획득해 탑건의 영예를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