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상문

서울 까치산역 앞 크레인 기울어 작업자 2명 구조…"땅꺼짐으로 기울어"

입력 | 2019-12-26 10:03   수정 | 2019-12-26 10:09
오늘 새벽 6시쯤 서울 지하철 5호선 까치산 역 앞에서 대형 크레인 차량이 기울면서 고압선에 걸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 위에서 근처 건물 8층에 간판을 설치하던 작업자 2명이 고립돼 1시간 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밑 도로가 갑자기 꺼지면서 크레인이 기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