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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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 일가족 3명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조사 중
경기도 수원시는 팔달구 매교동에 거주하는 일가족 세 명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오늘 새벽 양성 판정을 받은 60대 남성의 50대 아내와 30대 딸이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연달아 확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원시는 이들 일...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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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맨홀 청소하던 작업자 4명 쓰러져…2명 사망
오늘(27) 오후 5시 40분쯤 대구시 달서구의 한 자원재활용업체 맨홀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노동자 5명 가운데 4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출동한 구급대가 이들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56살 남성 A 씨 등 2명이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이 사고가 난 맨홀에서...
김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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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짙은 안개 조심…30도 이상 더위 계속
내륙 지방은 장맛비가 주춤한 사이 다시 따가운 햇살이 내리쬔 하루였는데요. 오늘 밤사이에는 하늘이 더욱 맑아지면서 내일 아침 중부와 전북 내륙을 중심으로는 복사 안개가 자욱하게 깔리겠습니다. 특히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가 짧게는 50m까지 좁혀지겠고요. 남부 ...
최아리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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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서 이틀째 대북전단 발견…살포 경위 조사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명의의 대북 전단이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일대에서 이틀째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어제부터 이틀 동안 수색을 벌인 결과 대북전단 1천2백여장을 발견헀는데, 자유북한운동연합측이 지난 20일 파주에서 살포한 전단의 ...
조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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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고아 살린 '구호 손길' 이젠 우리가 내민다
6·25 전쟁은 수만명의 아이들의 부모를 앗아갔습니다. 당시 전세계에서 구호의 손길이 모였고, 그렇게 도움을 받던 우리가 이제는 돕는 국가가 됐는데요. 구호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행사가 열려서, 정진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숨진 엄마 옆에 누...
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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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째 미뤄진 진상규명과 배상…사라지는 '희생'의 역사
한국전쟁이 일어난지 70년 입니다. 당시엔 무고한 민간인들이 군경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희생되는 일들이 잦았습니다. 심지어는 집단학살을 당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아직 진상규명은 물론, 보상이나 배상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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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로그] 철도기관사 사고 그 이후
'하루 800만 명 이용' 시민의 발 그만큼 사고도, 아픔도 많은 곳 아픔을 참고 철길 위를 달리는 사람들 조명 뒤의 사람들을 조명합니다. 앵커로그, 오늘은 서울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에 왔습니다. 지금은 출근 시각이라 한창 사람이 많을 때인데요. 오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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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한약' 건강보험에?…의사협회 강력 반발
한의원에서 한약 한 재 지어먹으려고 하면 비싼 가격 때문에 주저하게 되곤 하죠. 정부가 수요가 많은 한약 몇 개를 건강보험에 넣어서 가격을 낮추려고 하고 있는데요. 의사협회가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집단 시위까지 열기로 했습니다. 신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신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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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지키려다 소방차들 '꽝'…"우선신호 도입 필요"
불이 났을 때 인명피해를 줄이려면 소방차가 5분 안에 현장에 도착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골든 타임 안에 도착하는 소방차는 절반이 조금 넘는 수준이고, 또, 골든타임을 지키려다 사고가 나는 소방차도 적지 않은데요. 도로의 신호체계만 바꿔도 큰 도움이...
강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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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만난 이용수 할머니…"수요집회 다시 나가겠다"
지난 5월 정의기억연대를 비판하며 수요집회 불참 의사를 밝혔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수요집회에 다시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할머니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정의연과 다시 힘을 합치기로 했다면서, 수요집회는 방식을 바꿔 계속돼야 한다...
도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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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좁혀진' 해수욕장…"안 와도 걱정, 와도 걱정"
이른 더위에 서해안 일대 해수욕장들에 피서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여전한데요. 해수욕장에서의 생활 속 거리두기는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이승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달 초 개장한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이른 더위에 ...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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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장·초등 교사 교인도 확진…고위험시설 지정 검토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발 감염이 스무명을 넘어섰고, 경기 안양의 다른 교회에서도 열한명의 확진환자가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종교시설을 고위험 시설에 포함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입니다. 조희형 ...
조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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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식중독 증상 '111명'…"유치원 증거인멸" 법적 조치 검토
다음은 참 마음 아픈 소식입니다.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어린 아이들이 이른바 햄버거병 진단을 받고 투석치료 중인데요. 관련 환자가 계속 늘고 있지만 발병 원인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피해 아동의 학부모들은 이 유치원이 일부 음식을 없앤건 증거인멸과 다름없...
신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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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그대로 기소' 가능성…삼성 '유리한 고지' 선점
검찰의 충격, 대단하겠죠.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까지 청구했었는데, 하루아침에 수사를 중단해야 하는 처지로 내몰렸습니다. 검찰이 수사심의위원회의 결정에 꼭 따라야 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결국은 큰 부담을 안은 채 이 부회장을 재판에 넘길 거란 관측이 힘을...
허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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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발목 잡은 '검증'…'수심위' 전문성 논란
이 부회장을 재판에 넘기지 말라고 한 이 수사심의 위원회는 사실 검찰이 스스로 만든 제도입니다. 수사 타당성을 국민에게 검증받겠다면서 만든 건데요. 이런 뜻밖의 결과가 나오면서 검찰 스스로 발목 잡힌 게 돼버렸습니다. 수사심의원회는 어떤 곳이고, 뭐가 문제...
김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