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수한

경찰, 남의 집 소리 엿들은 20대 남성 입건

입력 | 2020-01-10 22:26   수정 | 2020-01-10 22:28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피스텔 건물에 몰래 들어가 남의 집 소리를 엿들은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6일 새벽 서울 강서구 염창동의 한 오피스텔에 들어가 여러 층을 돌아다니며 현관문에 귀를 대고 소리를 엿들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피스텔을 서성이는 남성을 주민의 신고로 현장범으로 검거했다″면서 ″이 남성의 휴대전화와 오피스텔 CCTV 등을 분석해 추가 범죄 혐의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