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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7일 오전 서울 확진자 112명…전날보다 6명 증가
입력 | 2020-03-07 13:54 수정 | 2020-03-07 13:55
서울시는 오늘(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보다 6명 늘어 11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강북구 2명, 양천구 1명, 금천구의 한 회사에 다니는 강서구·용인시·고양시 거주 직원 3명입니다.
현재까지 서울 시내 확진자 112명 가운데 26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86명은 격리 중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