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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유도 전 국가대표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
입력 | 2020-05-02 15:07 수정 | 2020-05-02 15:09
대구지방경찰청은 유도 국가대표 출신 32살 A씨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 16일 A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한 결과 적법한 절차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며, 추가로 수사한 뒤 다음 주 중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수사 중인 사건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