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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문
고3 확진자 다녀간 인천 체육시설 이용자 모두 '음성'
입력 | 2020-05-22 11:01 수정 | 2020-05-22 11:02
코로나19 확진자인 인천 고등학교 3학년생이 방문한 연수구 체육시설 이용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고3 수험생 97명을 포함해 체육시설 이용자 378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또, 확진자가 나온 미추홀구 동전노래방·PC방 건물과 관련해 4,148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중이며, 현재까지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2,90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