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사회
임상재
여의도 학원강사 확진으로 인근 6개 초중고 귀가 조치
입력 | 2020-05-28 16:29 수정 | 2020-05-28 16:31
서울 영등포구는 여의도동 소재 학원 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인근 초중고교 6곳의 학생들을 귀가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중초와 여의도초는 등교를 시키지 않았고, 윤중중과 여의도중은 오전 수업 후에, 여의도고와 여의도여고는 점심식사 후에 각각 학생들을 귀가시켰습니다.
이는 여의도 소재 학원에서 근무하는 인천 거주자 26살 A씨가 확진됐다는 통보를 받고 내려진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