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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찬
성남 하나님의교회 신도 1명 추가확진…방판업체 확진자와 예배
입력 | 2020-06-11 11:22 수정 | 2020-06-11 11:23
경기도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2동에 사는 39세 남성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9일 확진된 방문판매업소 NBS파트너스의 판매원과 함께 ′하나님의 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하나님의 교회 신도 138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진행중이며 오늘 확진된 남성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