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남효정
오늘(29일) 0시를 기준으로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보다 9명 늘어 1천 58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청사를 들렀던 역사재생 자문위원이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후 접 촉자 32명을 전수검사 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고, 해당 위원이 들렀던 11층 근무자 164명 중에도 아직 추가 확진자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4명과 각각 미국과 러시아를 방문했던 2명, 경로를 파악 중인 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