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윤수

조희연 '초1·중1 매일 등교' 제안에 교육부 "추석후 상황 봐야"

입력 | 2020-09-17 16:46   수정 | 2020-09-17 16:48
다음달 중순부터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의 등교 수업을 제안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교육부가 유보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교육부 고위 관계자는 오늘 기자단과 온라인 비공개 브리핑에서 ″추석 연휴 후 감염병 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등을 보고 이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조 교육감은 학교 적응과 기초학력 부진을 막기 위해, 추석 연휴 특별방역 기간이 끝나는 다음달 12일부터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에 대해 등교 수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