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정인

검찰, 윤석열 가족 의혹 수사 본격화?…25일 고발인 조사

입력 | 2020-09-22 15:15   수정 | 2020-09-22 15:15
윤석열 검찰총장 가족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번 주 고발인 조사에 나섭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윤 총장의 장모 최모씨와 부인 김건희 씨 등을 고소한 사업가 정모씨를 오는 25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정 씨는 지난 2월 최씨 모녀를 소송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형사 1부에 배당돼 있던 윤 총장 가족 관련 사건을 최근 검찰 인사 후 형사 6부로 재배당했습니다.

형사6부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이 김건희 씨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여 의혹으로 지난 4월 고발한 사건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