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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독일 남부 소도시서 총격으로 6명 사망·2명 중상
입력 | 2020-01-25 05:49 수정 | 2020-01-25 06:06
독일 남부 바덴 뷔르템베르크 주에서 현지시간 24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6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독일 포쿠스온라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30대 중반 남성인 용의자는 사건 직후 체포됐고, 아직 공범이 있다는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지 언론은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용의자와 희생자들이 개인적으로 아는 관계이며,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