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김지경

코로나19로 운항 감소하며 파리 오를리공항 폐쇄

입력 | 2020-03-26 07:21   수정 | 2020-03-26 07:25
코로나 19 확산으로 국제선 운항이 크게 줄어들며 프랑스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이 당분간 폐쇄됩니다.

파리 근교의 두 공항인 샤를드골 공항과 오를리 공항을 운영하는 파리공항공사는 오는 31일 밤부터 오를리 공항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4일을 기준으로 오를리 공항의 여객기 운항은 평소보다 92%, 샤를드골 공항은 89% 줄었으며, 공사는 유럽과 프랑스 국내선 위주인 오를리 공항 폐쇄를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