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김지만

영국 "누가 미국 대통령 되더라도 영·미 관계 변화 없다"

입력 | 2020-11-05 06:46   수정 | 2020-11-05 06:46
미국 대통령 선거가 유례없는 초박빙승부에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영국 정부가 누가 승리하더라도 미국과의 특별한 동맹관계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현지시간 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은 스카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누가 당선되더라도 양국 관계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도 ″누가 승리하든 양국 관계는 계속해서 승승장구할 것″이라며 ″무역과 안보, 정보, 방위에 이르기까지 두 나라 이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